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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신' 박주희의 신곡 '오빠야'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정규 4집 타이틀곡 '오빠야'가 공개되고 밀려드는 스케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발표 3개월 만에 차량을 타고 지구 한 바퀴 거리인 4만㎞를 돌았을 만큼, 스케줄이 빽빽하다. 하루에 최소 3~5개의 방송·행사에 출연할 만큼, 살인적인 스케줄이다.


박주희는 "2013년 12월 스케줄표를 보니 스케줄이 책처럼 빼곡하더라. 이런 스케줄을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잠시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곧 행복함이 내 마음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대부분의 스케줄에 댄서를 동행하고 준비할 의상도 많아, 차량 이동이 편하다. 근데 스케줄이 많고 이동 거리가 길 때는 차량을 포기하고 KTX로 갈아타기도 했다. 초를 다투며 전국 구석구석을 돈 거 같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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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해가 바뀐 지난해 12월 31일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2월 31일과 해가 바뀌는 1월 1일 사이에 방송과 행사로 3개의 스케줄을 진행했다. 오전부터 서울, 영덕 새해맞이 공연을 한 뒤 마지막 장소인 울산에 도착했다. 무대 위에 올라 카운트다운 방송을 하는데 늦은 시간 추운 날씨에도 5000여명의 인파가 모였다. 시민들과 '오빠야'를 함께 부르며 새해를 맞는 기분이 정말 감격스러웠다. 2014년을 좋은 추억으로 시작한 만큼 올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고 밝혔다.


박주희는 2001년 '럭키'로 데뷔해 2005년 '자기야'를 발표했다. 이 곡은 국민적인 인기를 끌며, 박주희를 지금까지 '트로트 여신'의 자리에 올려놨다. 지난해 발표한 신곡 '오빠야' 역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히트를 예감하고 있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1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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