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이소연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트로트 가수들은 협력 관계에요. 후배 장윤정 씨, 홍진영 씨 모두 잘 돼야 해요" '자기야', '럭키'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트로트 가수 박주희가 최근 신곡 '오빠야'로 돌아왔다. 직접 만나 본 박주희에게서는 트로트를 향한 애정이 뚝뚝 묻어났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12521520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