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자기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박주희 씨가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갈라 파티 무대에 오릅니다. 어제 미국 LA로 출국한 박주희 씨는 내일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in Oscar' 패션쇼 무대에서 자신이 작사한 '아리랑'을 부른다고 하는데요.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 당일인 오는 22일에는 '아카데미 시상식' 갈라 파티에서 한국 대표로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주소클릭하시면 영상 볼수있습니다http://imnews.imbc.com/replay/2015/nwtoday/article/3652531_14782.html